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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7 00:00
('14.06.12)KTV - 당당한 어르신들 - 원고포함
 글쓴이 : 은빛둥지
조회 : 1,406  

2014.02.05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허름한 경로당 2층 사무실입니다 

 

70=90세 노인들이 컴퓨터 앞에서 영상제작에 분주합니다

75세 윤아병씨는 사진기조차도 만지지 못했는데 지금은

캠코더로 영상을 찍고 젊은이도 어렵다는 동영상편집을 하여

노인영화제에 대상을 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은빛둥지를 이끌고 계신 라영수원장님은

이곳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영상물을 제작할수 있다는 것은

어떤 어르신들도 디지털시대에는 열정만 가진다면 할수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노인들은 시간과 그동안에 사회적경륜으로 

영상제작은 젊은이들도 더 유리할수있다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많은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14년동안에 꾸준히 노인들에게 교육을 시켜 지금은

연간 1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고

세계에서 제일가는 노인들의 영상제작단으로 성장하기위해

매일 모여서 식사를 같이하면서 다큐멘터리, 홍보영상등을

만들고 계십니다

물론 애로사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인식이 아직은 노인들이 IT에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과감히 투자를 해서 길러줄 곳이 아직은 대한민국에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은빛둥지도 나라에서나 시에서 어떤 도움도 없이

맨땅에 해딩하듯이 시작하였지만

라영수원장님을 비롯한 몇몇회원들의 희생적인 자원봉사로

노인들에게 끊임없는 반복교육을 통해

사진교육을 시켜 영정사진을 찍는 봉사까지 하게되자

노인들이 흥미를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움직이는 영상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도 동영상을 찍을 수있고

동영상을 편집하는 쉬운 파워디렉토리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해보니 노인들 스스로가 놀라워하고  대단히 흥미를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상을 타게 되고 홍보영상을 찍어 수익까지 창출되다보니

이제는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아침을 먹으면 경로당 2층 은빛둥지 사무실에 모여

같이 생활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좋은 곳을 찾아 영상제작을 위해 여행을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지역방송국에 납품까지하여 월1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게되는 노인들은 너도나도 한달에 만원씩 내는 회원이 되어

무료로 사진찍는법, 컴퓨터 기조부터 영상제작까지 교육을 받게되고

마음속에 자신들도 부지런히 배워 손자손녀들의 돌잔치 영상도 만들어 주고 싶고

여행갔을때 동영상을 만들어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싶고

나아가서는 멋진 영화, 다큐멘터리, 홍보영상까지 찍고 하여 수익도 올리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신입회원은 집이 부천인데 신문을 보고 이곳을 찾아왔는데

정말 노인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고

당장 회원이 되어 자신도 꿈을 갖고 노년을 보냈으면 하고 마음에 희망이 생겼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취재간 기자에게도 서슴없이 점심을 손수 차려 같이 먹는 자리에 저도 같이 앉아서

그들이 옥상 베란다에 각종 채소를 심어 그 유기농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점심을 같이 나누워먹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당장 그곳으로 이사가고픈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이 살벌한 세상 서로 소통을 할수없는 불통세상에 이들은

한집안 식구보다 더 다정하게 서로를 격려하면서 자신들의 가치를 스르로 높혀

존경받는 노인들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에 접어두었던 열정에 불을 당기는것같았습니다

나도 일생이모작으로 시작한 방송리포터 힘들어서 그만 접을까도 생각했지만

이들을 만나 순간부터 나는 마음이 변했다

내가 방송기자가 되지않았다면 이 멋진 노인들을 어떻게 만날수있었을까

생각하니 정말 방송기자는 멋진 삶이고 내가 죽는 날까지 해야할 일이구나 하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났다

2014년 새해에 이곳을 취재하러 온 것은 나에게는 행운이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이런 좋은 분들을 취재하여 사회에 노인들에게 밝은 기운을 전해주고 싶다는

의욕이 넘쳐났다

 

[출처] 당당한 은빛둥지 어르신들|작성자 알밤다람쥐

어꺠>IT에 도전하는 노인들 

       희망찍는 노인들

제목>노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은빛둥지

      노인들의 당당한 변신, 은빛미디어

 

앵커멘트>백세시대를 맞아

사회 각분야에서 실버세대의

도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70-80세 노인들이

70-80세 노인들로 구성된 

은빛미디어도 그중 하나인데요

노인들이 영화를 제작해

상을 휩쓸고

어엿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영화제의 상을 휩쓸고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여

연간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회적기업 은빛미디어를

이필성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필성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REP>

두터운 외투로 무장한

노인들이 영화촬영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드는 영화는 실버세대의

도전을 그린 

"뜨거운 가슴을 가진 노인들"입니다 

제작 현장의 감독 촬영팀 모두

은빛미디어 노인영상제작단 회원들입니다

 

추운날씨에도 두터운 외투를 입은

은빛둥지 회원들이 사진촬영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제작단은

영화는 물론 홍보영상제작을 하고 있으며

85살 조경숙 할머니가

"나의 물망초 이야기"로 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는등

우수한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받았습니다

하단>조경숙(85)/은빛둥지 회원

 

Rep>교통사고들 당한 조 할머니는

불편하신 몸으로

2009년에 "나의 망초이야기"로

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허름한 경로당2층 은빛둥지 사무실에서는

10여명의 회원들이 포토샵 교육을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인터뷰>박상묵(67)/ 교육원부회장

Int>동영상교육을 받으려다 보니까 컴퓨터사양이 너무 낮아서

(동영상제작에)컴퓨터가 적합하지 않답니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김해영화제 등 몇번의 상을 받았죠) 그래가지고

흥미을 많이 느꼈고 제 취미생활도 이어나갈수 있어 1석2조라고 생각..]

.

인터뷰>윤병아(75) 은빛둥지 부회장

Int>제가 6-7년간 교육을 받았는데받으면서 작품을 많이 만들었어요 한빛방송에도 출품을 했고요

5회상록수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구요 2013 평생학습공모전에서 대상까지 받았습니다

 

은빛미디어는 영화제작은 물론

노인교육도 함께 수행해

2001년부터 5000여명의

IT교육생들 배출했습니다

또한 매출도 증가해

연간 수입이 이억원을 넘어섰고

사회적기업인증서도 받는 등

어엿한 실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인터뷰>라영수(73세)/사회적기업은빛미디어 교육

(노인들도 변해야 하는 시대에 변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것입니다

디지텰기술을 평생학습개념으로 우리는 배울것이고

그배운 결과물이 노인의 수익모텔을 창출할수있는 이러한 모델을 우리는 정립을 했습니다)

 

은빛미디어는 제작과 교육 모두

자원봉사자들의 의해 운영되다보니

노인교사나 학생 모두

보람과 희망을 느낍니다

 

현장음>은빛둥지에서는 모두 자원봉사자들의 의해 운영됩니다

자원봉사로 배우신 학생들이 또 다음후배를 위해서 교육을 맡게됩니다

 

 

Rep>사무실벽에 상장들이 빼곡히 걸려 있습니다

그 결과로 사회적기업인증서도 받게 되었습니다

 

 

Rep>수익금도 노인들의 IT 교육사업에 모두 재투자됩니다

 

인터뷰>황은영(73)/경기도 부천시(신입회원)

(희망은 자구 자꾸 짧아져 없어져요  아 노인들이 이래서 우울해지고 외로워지는구나...

여기에 오니까 완전히 유턴이 되는 것예요 희망의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현장멘트>

 

사진촬영; 이필성 기자

편집: 최희순 기자

 

노인들이 주축이 된 은빛둥지에서는 노인들이 스스로 가치를 놀려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국민리포트 이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