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둥지 > 노인천국 > 원장님 칼럼 > 꿈을 찍는 노인들-사례소개 - 서울노인취업훈련센터 강의 희망, 꿈, 믿음이 있는 둥지, 은빛둥지
Close
 
 
 
 
 
 
 
  
 
작성일 : 13-05-20 21:55
[new] 꿈을 찍는 노인들-사례소개 - 서울노인취업훈련센터 강의
 글쓴이 : 은빛둥지
조회 : 1,954  

1. ‘老人용어의 정의와 초고령사회

2. IT기반노인평생학습원

3. 디지털카메라 교육

4. 동영상 교육

5. (예비)사회적기업 - 사회적기업

6. 전국노인희망연대

 

1. ‘老人용어의 정의와 초고령사회

 

老人, 高齡者, 어르신, 실버(Silver), 시니어(Senior)라는 말이 혼용되어 먼저 노인에 대한 표현어를 정의할 필요가 있다.

 

 

甲骨文<>

중국은 <老人>이란 표현에 존경의 뜻이 남아있다. 20073차례의 <노인한중교류회의>를 통하여 확인한 바 있다.

일본은 2차대전 패전 이전까지 <老人>이란 표현을 공용어로 사용하였다. 패전이후부터는 <고령자>로 법률용어가 바뀌었다. <老人>이란 표현에 <卑語>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고로 실버(Silver)란 표현을 영어에서 차용하였고 <시루바-シルバ>로 사용 - 일본전철 노인석은 <시루바 시토-シルバシト>라고 표기되어있다.

 

 

실버(Silver)라는 영어의 뜻은 노인들의 백발과 존경의 염이 없는 단어이다. 영어에서 Silver라는 색감은 <죽은 색> 2005년부터 <은빛둥지>는 일본IT노인단체들과 (品川/足立) 3차례 교류회를 가졌고 그들과 국제연대를 하기 위한 <노인>의 공동호칭을 고민하다가 하는 수 없이 시니어(Senior)로 함께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의 모든 분야에서 점차 <Silver><Senior>로 고쳐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잘못 사용된 실버(Silver)라는 단어를 수입하였고 아직까지 새시대의 트렌드 용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새로 제정되는 법제어는 <高齡者>로 역시 일본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차용하여 쓰고 있다.

 

<어르신>으로 호칭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서울시 공식호칭을 공모를 통하여 <어르신>으로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어르신>은 아랫사람이 노인을 호칭 시 맞는 말이나 노인 자신이 스스로를 어르신으로 부를 수 없어 <公用語>로서는 불가한 단어이다.

 

<老人>이란 표현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존경과 다른 나라에는 없는 <>사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생각 없이 일본만 따를 것이 아니라 <老人>이란 표현에 더욱 의미를 부가하며 우리의 공용어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법제어로 노인은 복지후생 관련법규에는 55세 이상을 칭하나,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칭하는 것이 상례이며 UN의 정의도 65세 이상으로 되어있다. UN65세 이상 인구가 20%에 이르는 사회를 <초고령사회>라고 정의한다.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26년에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8%에 이르는 초고령사회에 돌입한다.

노인인구의 폭증과 사회생산성의 감퇴로 사회는 정체되고 재앙의 시대를 맞게 된다. 2026년이란 향후 10여년 후의 일이나 그 심각성에 대비하여 아무도 이렇다 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은빛둥지>13년간의 노력을 통하여 영상으로 새로운 노인의 변화모델을 제시하였고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 국무총리상, 2010대한민국평생학습 <대상>, 2011 Happy Senior Awards <희망씨앗상>, 2012년 행안부 장관 <대상> 등을 수상하여 공식적인 검증을 거쳤다.

 

2. IT기반노인평생학습원

 

은빛등지의 교육내용은 일반 복지관의 컴퓨터교육과 다름없이 기초 컴퓨터 과정부터 진행된다. 13년간 안산의 한 작은 마을에서 출범하여 178명의 정회원이 있으며 그 동안 2개월 이상의 과정을 마친 노인 수료생은 예비회원으로 약 5,000명에 달한다. 13년 전은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그의 선거공약 중 <1000만인 정보화교육> 시행중 <은빛둥지> 탄생.

 

3년차가 되던 해부터 노인정보화교육의 기본방침에 회의를 가지게 되었고 나의 교육봉사활동은 자기만족의 한 수단이 아닐까하는 회의로부터 시작하여 노인들이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의 일부를 할애하여 컴퓨터교육에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과연 창출되는가하는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다.

<손자와 메일 주고받기>가 당시 노인컴퓨터 교육에 표어로서 아직도 일반 복지관 등에서 시행되는 정부의 방침이다. 손자들도 한두 번 할아버지와 메일을 주고받을 때는 재미있으나 그 이상은 실증이나 하지 않는데도 교육방침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노인이 교육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직접적이고 실제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노인들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가를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검증을 하여보았다. 교육은 결과로 나타나야 하며 그것은 노인들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그 결과 사회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효용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가장 직접적인 것은, 교육의 결과를 통하여 노인자신의 수익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최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디지털카메라 교육

 

2005년 디지털카메라가 대중화되자 사진을 노인교과로 선택하였다.

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오랜 기간 숙련이 되지 않아도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피사체가 찍히고 포토샵으로 가공하여 웹으로 올리는 작업에 노인들이 크게 흥미를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대부분의 노인교육생들은 평생에 카메라를 한 번도 손에 잡아보지 않았던 분들로 자신의 작업결과가 형상화되고 웹에 올리는 과정에 큰 흥미를 느끼고 열정을 쏟았다. 학습에 산만한 노인들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하게 되었으며 학습효과는 배가되었다.

디지털카메라 교육은 20명의 노인들이 1년간 계속되며, 1주일에 1회는 (수요일) 전국 명산대천과 문화유산을 순방하며 문화유산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피사체의 역사성과 미학적 해설을 들은 후 촬영교육이 뒤 따르고 현장촬영에 임한다. 문화소외계층으로 여생을 마쳐야 할 노인들에게 총체적인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된다.

 

년 말에 (주로 11) 자신들이 1년간 찍은 사진 중에서 2~3점을 출품하여 찬조작품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