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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30 04:25
[new] 이교부 - 이철재 선생의 소개문
 글쓴이 : 은빛둥지
조회 : 2,217  


2013년 2월 27일
은빛둥지를 방문한
이교부(上)와 이철재 선생(下)


내가 본
李敎夫님과 主賢敎部에 대한 단상

2013429일 이철재 작성 송부 -

 

 

1.민중교육의 실천장: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살림 속에서 날마다 가정에서 가족성원과 자기가 생활하는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2.신앙에 대한 변화:

사상, 종교, 죽음 등도 초월한 변화를 통해 더 깊고 폭넓은 사상이 태동한 것이다.

 

3.서로 다르다는 사실보다 근본적으로 공통적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실체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운동

(이면에는 보편주의적 사상이 내재)을 전개하고 있다.

 

4.교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참 삶을 통해 참 빛이 되자는 사상의 발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교리라면 교리라고 할 수 있다.

(전체가 같이 사는 것을 우선하는 사상)

 

5.문명의 타락을 방지하고 문명에 앞서 가야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실천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 종교 아닌 종교라고 할 수 있다.

 

6.체험을 통해 느끼고. 깨닫고 실행한 것을 현실적 언어(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인)로 풀어내는 탁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한다)

 

7.들사람(野人)의 표본이 되셔서 사시는 분이다. 말과 생활과 실천의 장을 놓지 않고 육십년을 외길로 살아오신 분이 이 세상에 있겠는지 물어 볼 일이다.

(옳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불의를 보고 이건 안 된다는 부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부정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서 부정하는 삶을 사시는 것이다.)

 

8.주현교부공동체는 먼지와 같지만 어떤 바람에 휩쓸리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사회에 긍정적인 곤란한 지경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힘을 비축하고 있다

(아이는 앓으면서 자란다고 한다. 교회 간판을 내리고 30여년이라는 세월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9.남북간의 통일문제도 이미 통일이 되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민족 성원간에 소통이 되어지는 과정만 남아 있을 뿐이다.(마음으로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 마음, 공산사회주의 사람들도 인정할 수 있는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만이라도 마음 터놓고 지내는 세상을 만들었지 않았느냐 이것이 곧 천국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다)

 

10.내가 서야할 자리가 올바른지를 알고 그 자리에 서는 참사람의 길을 밟고 있다. 따라서 죽음의 자리도 참이기 때문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해서 쉽게 안 되는 일을 한탄할 필요가 없다. 끝까지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가 지금이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무엇이라도 할 마음을 가진 정신을 부여한다-노동, 식모, 기타 힘든 일 등)

 

11.정직한 지도자가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면서 주현교부 역사를 창조한지가 어연 사십여년 이것이 통일이고 역사의 방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12.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가장 모범된 집단이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그 곳이 어디에 있을까, 우리의 정신이 모두 이 한곳에 있다는 생각을 갖으면 더욱 더 분발하고 나태할 마음에서 멀어질 것이다.

 

13.이론이나 철학적 교리를 먼저 내놓기보다 진리에 입각한 운동을 벌임으로써 자연적으로 사상과 철학이 보완작용을 해서 일치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해야 된다는 것 누구에 의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내가 하는 운동이라야 힘을 갖는다고 강조한다. 각자 독립적인 정신이 있어서 그러한 정신들이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이 살기운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14.모든 개인 하나가 주인 되는 심정을 체휼하고 하나님인 것처럼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가르침을 통해 실체적으로 살아가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으며 그렇게 살아간다.

 

15.죽음마저 초월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생명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절대명령 즉 죽는 것 보다 더 해도 살아야 하는 것을 강조한 것이며 살아도 죽는 것이며 죽어도 사는 것임을 체득하는데 까지 이름을 실천하고 있다.

 

16.이교부님은 이 땅에 기독교가 전파된 것이 비극이라고 하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역설적 내용을 말한 것이라 생각한다. 보다 철저히 성경적 내용을 실천 하였더라면 예수의 정신이 살아 움직여서 사람들의 삶이 휠씬 나아졌을 텐데 그릇된 방향으로 나갔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한 것이다. (이것은 실제적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지 관념적 사고는 아닌 것이다). 싸워서 이기는 것은 원수가 남지만 이겨서 싸우는 것은 원수가 없다. 종교적으로도 믿어서 부활하자는 것이 아니라 부활해서 믿자는 것을 실천하는 공동체의 삶을 체험한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진리에 배치될 경우엔 민족까지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같이 마음을 비워야 큰 울림을 느끼며 서로 공명할 수 있다.

 

17.깊이 있게 고민해 보지 않고는 주현교부릏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 사회문제, 삶의 문제, 사람과의 관계문제 등에 대해 어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 생각을 정리 할 때라야 주현교부의 실체를 보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너무도 무한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규정할 수가 없다)

 

18.종교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정신을 개조하는 면에 있어서는 참 생각을 가졌으면서도 그것이 개인에 머물지 않고 그 내용이 전체에 해당된다는 것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 주현교부의 특징이며 실체적 생활공간을 갖고 있다 할 것이다.

 

19.‘어떠한 시기가 되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는 분이라고 느낀다. 물론 함께할 사람들이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어야 한다. 단 몇 명이 되더라도 밀도 높은 핵이 있다면 그 에너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20.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정신적 긴장상태에 놓인 자들에게 사랑과 관용 포용하는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삶이다.

 

21.모든 일에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일관된 원칙에 따라 올곧게 생활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22.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자는 것을 실천함이 곧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모두가 같이 느끼도록 하시는 분이시다. 때문에 주현교부는 하나이기 위해 서로 사랑하고 여럿이기 위해 서로 겸손함이다. 믿기 때문에 가능하며 그래서 항상 살아 있음을 느낀다.(하나님도 진리도 이곳에서 만은 꿈틀거리며 살아 있지, 서로 믿지 않는 다면 하나님 진리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다 빈말이고 하나의 관념이요 빈 생각이요 공중누각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이 신령한 가운데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누구나 볼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만질 수 있게 계신다는 것이 주현교부의 창당이고, 결의의 정신이다. 성경 요11:9절에서 예수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3:10)’라고 한 것은 서로가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기에 서로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서로 온전치 못한 것을 알면서도 그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뚫고 나를 믿어라, 서로를 믿어라 하는 명령이 들려온다. 우리들 밑에 거룩한 것을 믿게 되면 하나님이 바로 우리들인 것이기에 항상 바로 곁에서 하나로 살펴내는 것이다.

 

23.우리 스스로 하지 않는 것은 설혹 하늘에서 왔다 하더라도 참이 아닌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낮은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는 곧 내 자리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며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다. 오직 이 자리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더불어 함께 생활하는 분이 어디 있겠는가 각자가 제 노릇을 할 수 있도록 해방을 시켰고 그 세월이 35여년이 지났지만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손을 잡았고 이제 큰 재목이 될 만큼 성장한 것이다. 손을 맞잡은 곳에 따뜻한 피가 흐르기에 어떤 환난 고통 죽음의 자리에도 무너지지 않을 공동체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음이 하나 된다는 말이 반드시 꼭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생각이 서로 다르면서도 어떻게 사느냐에 대한 문제를 공유하기 때문에 그 힘은 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획일적이지 않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24.매양 우리의 삶의 자리는 근본원리에 돌아가야 한다. 원래부터 있던 자리를 찿자는 것이다.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잃어버렸던 것을 찿자는 것이다. -처음에 붙잡은 원리를 알았다면 죽어도 놓지 않는것-너무도 쉬운 길인데 우리 사회는 풀지 못할 정도로 난마처럼 얽혀져있다. 단호하게 끊어야 풀 수 있고 이을 수 있는 것이다. 정말 자기 소유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내놓아야 한다. 내 놓으면 누구도 인정하는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소유할 것은 전체의 것이라는 생각을 갖아야 하기 때문이다.(쉽지만 가장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

-단체행동, 높은 원리를 붙잡는 것

-힘차게 도약해서 올라야 하고, 뭉치는 일

-기회를 붙잡는 일 (지도자가 앞 뒤에서 튼실하게 서야 한다)

-모험정신(죽어서 사는 길을